[정보의 나눔┃2019 트렌드⑧] 홈뷰티케어 시장이 뜬다..”나도 혼자 할 수 있어요”

기사입력:2019-05-30 10:27:29
편집자주) 대기업이 가지고 있는 빅데이터를 중소상공인들이 이용할 수 있다면? 이 질문에서 이 기고가 시작됐다. 롯데멤버스는 그 동안 축적한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2019 TREND PICK’ 으로 알려져 있다. 소비자들의 행동 데이터를 연구하는 이 자료가 실제 현장에서 소비자와 마주치는 여러 중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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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2019 빅데이터 자료]


홈뷰티란 홈(home)과 뷰티(beauty)의 합성어로 전문샵에 가지 않고 집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뷰티케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여성 10명 중 7명이상이 집에서 피부, 헤어, 네일, 바디케어를 스스로 해 봤다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피부관리는 기본이고헤어케어와 네일케어 아트까지 스스로 하는 사람이 절반 가까이나 되었습니다. 남성의 38.6%도 홈뷰티케어 경험이 있고 주로 피부관리와 헤어케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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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2019 빅데이터 자료]


홈뷰티케어족이 늘어나면서 관련 기구나 기기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롯데멤버스 L포인트 거래 데이터를 보면 소위 피부관리의 끝판왕이라는 ‘LED 마스크’가 2018년 3분기 기준으로 2분기 대비 판매량이 140% 급증했습니다. 또한 전문샵에 가지 않아도 혼자서 충분히 홈뷰티케어가가등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집에서 하겠다는 사람이 전세대에서 절반 이상으로 나타나 홈뷰티케어 시장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롯데멤버스 빅데이터 자료를 기본 컨텐츠로 활용했습니다)

김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