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TV] 한문철 라이나전성기재단 이사 "시니어들의 창조적 삶 지원"

기사입력:2019-06-17 11: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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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박재준 기자]
전성기재단은 라이나생명이 2013년 5월에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2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보험 기업인 시그나(Cigna)의 한국 내 계열회사이자, 198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생명보험사인 라이나생명은 고객의 건강(Health)과 웰빙(Well-being), 안정(Security)을 돕는다는 기업 미션 아래 '혁신(Innovation)'과 '신뢰(Trust)'를 핵심 가치로 삼아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가능케 한 고객들의 성원과 지지에 보답하고 더 큰 사랑으로 돌려 드리고자, 전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라이나생명은 재단 설립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규모 있게 창조적인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전성기재단은 시대의 중요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인생 2막을 위해 건강, 여가/문화, 사회참여, 일자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니어들의 삶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취약계층의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들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행복한 삶은 물론, 우리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개인의 사회책임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알리고 지원함으로써 사회공헌문화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재단의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50+세대 지원, 사회소외계층 지원, 대국민건강캠페인, 하트히어로, 라이나건강한봉사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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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2016년 10월 10일 라이나생명 사옥에 50+세대를 위한 배움과 나눔의 커뮤니티인 전성기 캠퍼스를 개소했다. 전성기캠퍼스는 경제, 여가, 건강, 인간관계, 사회참여 등 50+세대가 관심을 가지는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함께 모여 배우고 나누는 커뮤니티다. 독서, 역사, 영화감상 모임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위한 장소로 캠퍼스 공간을 무료 대관하며 50+세대의 자발적인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재단은 전성기캠퍼스를 통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50+세대에게 삶에 대한 고찰과 자아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방식의 자기계발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또한, 재단은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 및 업적, 아이디어 등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건강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긍정적인 사회 변화 흐름을 만들어 내고자 ‘라이나50+어워즈’를 재정했다. ‘50+세대를 위한 국내 최고의 권위 있는 어워즈’로서, 50+세대의 삶의 질 향상, 건강한 사회 가치 창출, 혁신과 헌신을 통해 50+세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생명존중, 사회공헌, 창의혁신의 3개 부문에 대해 공모 및 심사를 거쳐 총 5명(팀)을 선정 및 시상하며, 상금 규모는 총 5억원이다. 특히, 창의혁신 부문의 경우 50+ 세대를 위한 제품 및 서비스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시장 진출 초기 단계의 벤처/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하여 상금 외 창업 아이디어를 현실화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제도를 도입, 우리 사회를 위한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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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잇는전화는 재단이 2011년부터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독거노인분들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드리며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라이나생명 TMR(텔레마케터)이 ‘나눔천사’라는 이름으로 참여하여 주 2회 독거노인 분들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과 일상을 확인하며 TMR의 전문성을 발휘하는 재능나눔활동이다. 재단은 안부전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TMR과 라이나생명 임직원이 함께 가정의 달, 명절, 연말연시 등 시즌별로 독거노인분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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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재단은 라이나생명 임직원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발적인 봉사그룹인 라이나건강한봉사단을 통해 나와 가족, 우리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 가기 위한 선한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재단은 라이나건강한봉사단이 보다 즐겁고 쉽게 일상 속에서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라이나생명 본사인 시그나(CIGNA)그룹이 해마다 진행하는 글로벌 CSR활동에 라이나생명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재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