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 브랜드평판 1위 쿠팡, 위메프는 사회공헌지수 압도적 1위

기사입력:2019-06-11 10: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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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2019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쿠팡 2위 위메프 3위 티몬 순으로 분석됐다.

쿠팡이 전체 지수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지만 위메프는 사회공헌지수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7개 오픈마켓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5월 8일부터 2019년 6월 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54,213,710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2019년 5월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49,016,704개와 비교하면 10.60% 증가했다.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열려 있는 인터넷 중개몰을 말한다. 개인과 소규모 판매업체 등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오픈마켓은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중간유통마진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물품 공급이 가능하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사회적 공헌지표로 측정된다. 신제품런칭센터의 유통채널평가도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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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순위는 쿠팡, 위메프, 티몬, 11번가, 옥션, G마켓, 인터파크 순으로 분석됐다.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쿠팡 브랜드는 참여지수 2,952,842 미디어지수 787,563 소통지수 7,505,023 커뮤니티지수 5,387,378 사회공헌지수 1,768,53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401,342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17,349,416와 비교하면 6.06% 상승했다.

2위, 위메프 브랜드는 참여지수 1,176,972 미디어지수 1,158,948 소통지수 1,639,208 커뮤니티지수 1,338,324 사회공헌지수 3,066,22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379,680 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5,065,321와 비교하면 65.43% 상승했다.

3위, 티몬 브랜드는 참여지수 922,432 미디어지수 682,101 소통지수 2,151,251 커뮤니티지수 1,308,580 사회공헌지수 1,633,5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697,963 로 분석됐다. 지난 2019년 5월 브랜드평판지수 5,762,256와 비교하면 16.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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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6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결과, 1위는 쿠팡 브랜드로 분석됐다. 오픈마켓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하니 지난 2019년 5월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49,016,704개와 비교하면 10.60% 증가했다"면서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87% 상승, 브랜드이슈 14.91% 하락, 브랜드소통 25.60% 상승, 브랜드확산 27.99% 상승, 브랜드공헌 0.33% 하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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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다. 국내 7개 오픈마켓인 11번가, G마켓, 티몬, 쿠팡, 인터파크, 옥션, 위메프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