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일마켓은 시와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래일마켓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은 플리마켓 전문기획자의 지원으로 상품 가치를 높이는 브랜딩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개별 제품을 전시, 기획할 예정이다.
양수미 기자 summi@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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