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재우, 발달장애인 전시회 큐레이팅 재능 기부

기사입력:2019-06-2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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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양도현 기자] 개그맨 김재우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작품전시회 ‘제6회 봄(Seeing&Spring)’ 에서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했다.

‘제6회 봄(Seeing&Spring)’은 미술 분야에 천재적 재능을 지닌 서번트증후군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다.

전시를 주최한 밀알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들이 가진 사회성의 결핍을 치료적 관점이 아닌 재능의 요소로 바라보고, 2014년부터 KB국민카드의 후원을 받아 발달장애인 청소년들에게 미술교육을 지원하는
‘봄(Seeing&Sprin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개그맨 김재우는 이번 전시회에서 관객들에게 전시 작품을 설명하는 큐레이팅 역할을 통해 작가들에게 작품의 의미와 소감 등 질문을 던지며 작가 및 관객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도현 기자 yangdoo@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