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준무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심장병 어린이 치료 기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고혈압치료제 아타칸(성분명 칸데사르탄)의 국내 출시 20주년을 맞아 심장병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곽창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준무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착한나눔] 아스트라제네카, 심장병 어린이 치료 기금 전달
기사입력:2019-06-25 10: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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