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 저소득 결식아동 위한 '잼잼박스' 프로젝트

기사입력:2019-06-25 14: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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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양수미 기자] 배우 이민호의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PROMIZ)’가 저소득층 결식 아동을 위한 ‘잼잼박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저소득층 결식 아동은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생긴 사각지대에서 가정의 해체 혹은 변화로 적절한 식사와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말한다.

‘잼잼박스’는 ‘재미’를 뜻하는 ‘잼’과 ‘선물’을 뜻하는 ‘박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명칭으로, 아이들에게 경제적 지원만큼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직접 제작한 디자인 제품을 판매하여 발생한 수익으로, 전국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생일파티를 열어주는 방식으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넌 소중해’란 메시지를 전달한다.

잼잼박스가 선보이는 제품은 티셔츠와 텀블러 등 3가지다.

네이버의 기부 온라인 포털 ‘해피빈’을 통해 6월 21일부터 3주간 판매되고 제품의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의 저소득층 아동이 맞이할 생일을 좀 더 뜻깊게 만드는 데 사용된다.

양수미 공유경제신문 기자 summi@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