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나눔] GS리테일, 초복 맞아 지역 어르신 위해 보양식 ‘통장어 도시락’ 500인분 전달

기사입력:2019-07-11 08: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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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양혜정 기자]
GS리테일이 11일 오전, 공식 봉사단 GS나누미를 통해 서울YMCA봉천종합사회복지관에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장어 도시락’ 50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광호 GS리테일 H&B(헬스앤뷰티) 부문장과 김은희 서울YMCA봉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을 비롯해 GS리테일의 공식 봉사단 GS나누미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GS리테일은 삼복(三伏) 중 첫번째 복날인 ‘초복’을 하루 앞두고 사회복지관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끼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무더운 여름날을 건강히 보내시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도시락 나눔을 준비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GS리테일은 서울YMCA봉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필요한 5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도 기부했다.

이날 봉사활동을 진행한 GS나누미는 간편하면서도 맛있는 보양 음식인 장어가 통째로 들어간 ‘통장어덮밥 도시락’ 500개를 비롯해 GS나누미가 직접 하나씩 포장한 과일과 두유를 선물하며 어르신들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수 있도록 했다.

또,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가정에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GS리테일은 ‘일상에서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 Give & Share’라는 사회공헌활동 신규 슬로건을 전사적으로 선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1천 3백여개의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을 활용해 고객의 라이프 이노베이션을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공헌의 선순환 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GS리테일은 이번 기부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도움들을 지속 실천할 계획이다.

전광호 GS리테일 H&B(헬스앤뷰티) 부문장은 “우리 손으로 직접 포장한 영양 간식과 보양 도시락을 선물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GS리테일은 고객과 함께 식(食) 문화를 선도하는 라이프 플랫폼으로서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확대하며 실효성 있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혜정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