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준무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유니세프(UNICEF) 아너스 클럽' 최연소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1억원 이상 기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한 후원자 모임이다.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ING에 따르면 26일 혜리는 유니세프에 1억원을 기부했다.
혜리가 전달한 이번 후원금은 아시아 어린이 교육을 위한 유니세프 글로벌 캠페인 '스쿨스 포 아시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전준무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배우 혜리, 1억원 기부 '최연소 아너스클럽' 회원
기사입력:2019-07-26 17: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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