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 시선잡는 그녀들...친구인듯 친구아닌

기사입력:2019-08-12 20:15:25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2일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두사람이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염정아와 박소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그녀들이 최근 한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림과 동시에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들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이미지 속에는 단발머리를 늘어뜨린 채 함께 출연중인 박소담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한 청순한 모습에 단박에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