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6일 저녁부터 자리에서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초대형철판삼겹살’이다.

이날 생생정보에서는 ‘초대형철판삼겹살’이 소개됨과 공시에 먹고 싶어보게끔 하는 충동을 일으킨다.

무엇보다 ‘초대형철판삼겹살’은 소박하지만 엄청난 비주얼이 한눈에 딱 보기에 먹음직스런 모양을 하고 있어 즐비해 시청자들의 눈와 식감을 자극하고 있는 상황.

특히 시각적인 면과 후각적인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배고픔을 자극한다.

더불어 방송 속 패널들은 직접 맛을 본 뒤 끝없는 탄성만 쏟아냈다.

한편 이집은 앞서 예능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데 당시 이날 방송에서 매니저들과 함께 먹기 위해 나선 패널들의 모습도 공개된 바 있다. 특히 방송에서 철저하게 먹방이 소개돼 당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