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은 10여 년을 함께 한 하나뿐인 여동생 말티즈 '서소민'의 오빠이기도 하다.
이제는 노견이 돼 버린 '소민'이 걱정에 잠 못 이루는 진정한 반려인인 서장훈은 반려견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으로 두 강쥐들을 바라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서장훈과 소유진은 23일 경기도 파주시 프리즘 스튜디오에서 첫 녹화를 마쳤다.
그의 경험과 노하우가 빛을 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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