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여배우가 되겠다는 각오다

기사입력:2019-09-01 03:07:44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제공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제공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강다은은 중견 배우 강석우의 딸로 2015년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깔끔한 마스크와 이미지로 강석우와 ‘비주얼 부녀’로 인지도를 넓힌 강다은은 2015년 방배경찰서 홍보대사 등으로 활약했으며 두유 광고에도 출연한 바 있다.

강다은은 지난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환상적인 부녀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강다은은 향후 배우의 길을 걸으며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와 소통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오랜 기간 연기를 배우고 첫 활동을 시작한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여배우가 되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