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선사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기사입력:2019-09-01 17:57:10
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슈퍼엠의 엠은 '매트릭스 & 마스터'의 약자다.

SM은 "글로벌 음악 팬들을 이끄는 대표 스타이자 전문가인 가수들이 모여 ‘슈퍼’ 시너지 효과를 선사하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SuperM'에는 다양한 매력의 총 5곡이 수록된다.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CMG)의 요청으로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다.

완성도 높은 음악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멤버들의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다.

앨범에는 총 5곡이 실린다.

CMG의 요청으로 이수만 SM 대표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