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오상원 기자] '호텔 델루나 결말'과 김수현 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하루가 지나도 여전히 폭발적이다.

앞서 해당드라마에 그의 등장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자연스레 쏠린 바 있다.

1일 '호텔 델루나 결말' 부분에서 김수현이 나왔다는 사실만으로도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선사했다.

더욱이 '호텔 블루문'이라는 간판으로 바뀐 곳의 새로운 주인으로 그가 등장하는 장면이 나와 벌써부터 차기작 '호텔 블루문'에 많은 이들이 설레이고 있다.

평소 좋은 목소리를 가진 그였기에 "달이 떴군요. 영업 시작합시다"라는 짧은 대사로도 뭇여성들의 마음을 녹였다.

이에 정말 언제 방영될 지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오상원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