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희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흐유 태풍이 또’

기사입력:2019-10-07 09:23:10
김솔희사진=인스타그램캡처
김솔희사진=인스타그램캡처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김솔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솔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흐유 태풍이 또 오네요 KBS는 이미 특보체제에 돌입했구요, 저는 이따 6시부터 9시까지 뉴스특보 진행합니다. 특보 잘하고 싶은데 제일 걱정되는 게, 3시간 동안 생방송하다가 화장실 가고 싶을까봐 . 사진은 벌써 2주 전 오스트리아 여행할 때! 저 날씨 그립네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그러게요 또 또 태풍”, “누나는 여전히 이쁘시네요. ㅋㅋ”, “와 태풍오는데 미국은”, “방송잘봄”, “특보 미녀” 등으로 다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