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보름은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가는 거 아니고 결혼식 끝나고 들어옴 주말인데 다들 뭐할 거에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한보름의 팬들은 “예쁘세요”, “일했어요 내일도 일이예요”, “라방해줘용”, “멍 때리고 있어요”, “역시 한블링님 이시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한보름과 소통했다.
한편 한보름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