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17일 인터파크TV 모바일 방송서 안마의자 등 특가 판매

기사입력:2019-12-14 07:00:00
바디프랜드, 17일 인터파크TV 모바일 방송서 안마의자 등 특가 판매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가 안마의자와 마스크팩 등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인터파크TV’ 모바일 방송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90분 동안 인터파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안마의자 ‘퍼스트레이디Ⅱ’, 홈뷰티 제품 ‘BTN 마스크팩’ 세트 등을 할인 판매하는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모바일에서 인터파크 앱을 다운로드한 뒤 메인 페이지의 ‘인터파크TV’ 아이콘을 클릭하면 시청할 수 있다.

무엇보다 10가지가 넘는 자동 안마 프로그램, XD 마사지 모듈 등이 적용된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를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관심을 끈다.

특히 ‘퍼스트레이디Ⅱ’가 할인 가격에 소비자들을 만난다. 할인 혜택은 방송시간을 포함해 17일 자정까지만 적용되는데, 제품을 구매할 경우 사은품으로 바디프랜드의 목, 어깨 안마기와 안마의자용 러그도 받을 수 있다. 단, 한정된 수량을 판매하는 만큼 제품이 조기에 품절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디프랜드는 ‘BTN 마스크팩’ 세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BTN 마스크팩은 바디프랜드가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홈케어를 제공하고자 출시한 프리미엄 홈뷰티 제품이다. ‘피부 시간을 원래로 되돌린다’는 의미의 ‘백 투 더 네이처(Back to the Nature)’ 콘셉트로 제작됐다.

BTN 마스크팩 세트는 각질제거와 미백 및 주름개선, 탄력 개선(리프팅)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3단계로 구성됐다. 1단계에서는 24K 황금 필오프(Peel-off)팩으로 피부 표면의 각질과 미세한 먼지를 제거하고, 2단계에서는 PCL(Premium Collagen for Luminous skin) 에센스 마스크팩이 미백과 함께 주름을 개선한다. 그리고 3단계에서는 인체공학적 V라인 밴드로 리프팅 효과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방송 이외에도 22일까지 운영되는 인터파크 ‘브랜드 딜’ 기간을 활용하면 바디프랜드의 모든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며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푸짐한 혜택과 함께 드리는 이번 방송에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