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글로벌 업데이트

기사입력:2022-05-18 10:34:33
사진=컴투스홀딩스
사진=컴투스홀딩스
[공유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인기 레전드 트레이너들을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통해 ‘로키’와 ‘드래고나’, ‘루터’ 등 3종의 레전드 트레이너를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로키와 드래고나는 열혈고교 시나리오에서 높은 육성 효율 보이며 루터는 강력한 외야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풍성한 보상 이벤트들도 펼쳐진다. 슈퍼스타 트레이너 ‘메디카’를 확정 영입할 수 있는 슈퍼패스가 새롭게 시작되며 주어진 조건의 선수 육성을 통해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테스트’도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콘테스트는 최강의 좌익수를 육성해 참여할 수 있다. 육성 횟수에 따라 ‘프리미엄 영입 10+1 쿠폰’ 등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자세한 업데이트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봉수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