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진안 법사랑보호복지협의회장은 “지난 과오를 극복하고 새 삶을 시작하려는 대상자들이 합동결혼식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기 지소장은 “모범대상자들의 합동결혼식으로 3쌍의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협조해주어 감사하다. 합동결혼식을 통해 부정적인 인식개선과 건전한 사회복귀지원을 위한 시민참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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