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 측이 한지혜(은동주 역)-조미령(한수미 역)의 의미심장한 만남이 담긴 스틸을 31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동주(한지혜)와 필승(이상우) 앞에 사비나(오지은)를 아는 사람이 나타난다.
이는 조미령이 한지혜에게 직접 연락해 이루어진 만남이라 관심을 높인다.
이미 정영주의 정체를 알고 있는 조미령이 한지혜에게 정영주(신난숙 역)의 정체를 폭로하고 진실을 공개 했을지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황금정원’ 한지혜에게 직접 연락해 이루어진 만남이라 관심을 높인다
기사입력:2019-09-03 02: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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