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각질, 토너로 간편하게’, 이유비가 사용한 벤튼 파하 필링토너

기사입력:2019-11-05 17:25:30
‘환절기 각질, 토너로 간편하게’, 이유비가 사용한 벤튼 파하 필링토너
[공유경제신문 임재영 기자] 차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거칠어진 피부로 인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기초 케어를 열심히 해도 건조함이 느껴지고 화장도 먹지 않아 스트레스는 배가 되곤 한다.

이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 없이 각질 관리에 나서야 한다. 두껍게 쌓인 각질을 제거하지 않으면 아무리 공들여 스킨케어를 하고 메이크업을 해도 피부 표면에서만 겉돌 뿐 좀처럼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기 어렵다.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고 싶다면 필링 효과가 있는 토너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최근 팔로우미12 배우 이유비가 사용 후 소개하면서 주목 받는 각질 토너 제품이 있다. 이유비는 환절기라 각질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면서, 각질로 인해 화장이 뜨면 답이 없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런 이유비가 선택한 제품은 벤튼의 파하 필링 토너다. 3세대 하이엔드 필링 성분인 파하(PHA, 락토바이오닉애씨드)를 적용한 각질 관리 토너로 광과민 걱정 없이 저자극 각질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인공색소와 인공향료를 배제하고 피부에 부담을 줄인 약산성 필링 토너로 피부 타입에 관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소듐PCA, 히알루론산 등 수분 보습 성분을 함유하여 촉촉한 물광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수레국화꽃수를 더해 피부 진정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방송에서 이유비는 ‘세안 후 파하필링토너를 일어나지 않는 도톰한 솜에 충분히 적셔 피부를 닦아내기만 하면 간편하게 각질 관리가 가능하다’면서, ‘번거롭게 피부과에 갈 필요 없이 5초만 투자하면 촉촉하게 각질이 정리되는 것은 물론 다음 기초 제품이 더욱 잘 흡수되는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벤튼 화장품의 파하 필링 토너는 기획 단계부터 유해 논란 성분을 원천 배제해 피부가 민감한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가 칙칙해졌거나 외부 환경에 의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로 고민이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