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진흥원, 주택관리사·경비지도사·전기기사 등 내일배움 재직자과정 교육 오픈

기사입력:2019-11-11 09:44:27
한국사이버진흥원, 주택관리사·경비지도사·전기기사 등 내일배움 재직자과정 교육 오픈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한국사이버진흥원이 주택관리사, 경비지도사, 전기기사 등 직장인을 대상으로 내일배움 국비지원 교육 과정을 개강했다고 11일 밝혔다.

내일배움 재직자과정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가 고용노동부 HRD-Net이나 고용센터를 방문해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연간 최대 200만 원, 5년간 300만 원까지 교육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육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고용보험에 가입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국비지원을 통한 교육비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먼저 주택관리사 과정은 1차 필기 3과목 ‘공동주택시설개론’ 71차시, ‘민법’ 62차시, ‘회계원리’ 46차시와 2차 실기 2과목 ‘관계법규’ 45차시, ‘관리실무’ 53차시 등 총 5개의 과정으로 이뤄져 있어,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다. 특히 1차 절대평가, 2차 상대평가로 전환되는 2020년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비해 관련 내용 및 문제풀이 등 개정된 내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

경찰 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 4점을 부여하는 경비지도사 과정은 법학개론, 경비업법, 경호학, 민간경비론(비환급) 등의 과목을 운영 중이다. 경비지도사는 경비, 보안, 안전 업체 채용 시 우대사항이 되며, 정년 없는 노후 고소득 직업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어 많은 수강생들이 도전하는 자격증이기도 하다.

공사현장에서 공사를 시공, 감독하거나 제조공정의 관리, 발전, 소전 및 변전시설의 유지관리, 기타 전기시설에 관한 보안관리업무를 수행하는 전기기사 또한 국비지원을 통해 해당 과정을 수강할 수 있다.

한국사이버진흥원 관계자는 “한국사이버진흥원에서 제공하는 각 자격증 과정은 최신 교육 콘텐츠를 이용한 교육 커리큘럼과 자격증 취득에 초첨을 맞춘 최적을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모바일로도 수강이 가능해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직장인에게 시간적, 공간적 제한을 덜어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내일배움카드 재직자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이버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