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1일 ‘알리익스프레스 11.11’이 대중들의 이목을 단박에 사로 잡고 있는 하루다.

이날 토스가 이벤트를 통해 ‘알리익스프레스 11.11’를 유도하는 질문을 내놓으면서부터 만인의 시선이 집중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알리익스프레스 11.11’를 통해 그동안 망설혔던 제품들을 어마하게 낮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려 최대 팔십퍼센트에 육박하는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홈페이지 확인결과 중국에서 제조된 무선이어폰 경우 우리돈으로 삼만원 정도로 구매가 가능할 정도다.

다만 이 업체는 중국 업체인 상황도 어느정도 감안해야 한다. 또 제품은 전자제품 뿐 아니라 갖가지 기계들이 즐비하다.

때문에 국내 유저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기는 하지만 솔깃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기도 하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