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할 정도...경리, 말라도 너무말라 놀라운만

기사입력:2019-11-13 09:53:48
‘경리’가 이날 하루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경리’가 이날 하루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3일 ‘경리’가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를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가수 ‘경리’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이날 ‘경리’에 대한 이야기가 한 차례 흘러나옴에 따라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그저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