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레이스는 초중고 및 성인 온라인 교육 사업을 전개해 온 디에이멘 그룹의 프리미엄 학습공간 브랜드다. 디에이멘 그룹은 임직원 220여 명 규모를 갖추고 17년간의 교육 사업 노하우를 집약해 학습공간 브랜드 디플레이스를 론칭하고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오픈을 앞두고 현재 오픈 준비가 한창인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 대전월평점은 대전 정부청사 인근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갖췄으며, 대전 월평동은 물론, 둔산동의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어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스터디카페다.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 대전월평점은 오픈을 기다려주는 고객을 위해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100시간 이용권, 4주 이용권을 50% 할인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디플레이스 고급 텀블러를 비롯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사전 예약자들은 향후 디플레이스 브랜드의 장점을 모두 적용한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 대전월평점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디플레이스 스터디카페 대전월평점은 학습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디플레이스는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공간 구성과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이게 학습 공간을 꾸민다. 구조적으로는 복도를 활용해 생활소음이 발생하는 휴게공간 및 그룹스터디룸 등을 학습공간과 분리함으로써 학습공간에 쾌적한 백색소음을 유지한다.
학습공간에는 다양한 형태의 좌석을 비치해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모든 좌석은 넓은 책상과 편안한 의자를 기본으로 한다. 좌석 간격을 넓게 하여 주변의 방해를 받지 않도록 했으며, 이동이 잦은 스터디카페의 특성을 고려해 이동 동선 또한 충분히 확보했다.
해당 스터디카페는 무인으로 운영되며, 결제 및 입출입 등은 직관적인 키오스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스터디카페 내에 이용을 위한 안내문구가 곳곳에 설치되며, 그룹스터디룸도 키오스크를 활용해 일자별로 간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결제 안내, 이용안내, 만기 안내 등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전송된다.
편의시설로는 그룹스터디룸, 사물함, 공용 PC, 복합기, 휴게공간 등이 완비되며, 무릎담요와 휴대폰 충전 케이블 등이 제공되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돕는다. 무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사각지대 없는 CCTV 설치와 비상벨을 누르면 인근 경찰과 보안요원이 10분 내로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한편 디플레이스는 브랜드 론칭 2년여 만에 전국에 50여 개 지점을 두고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왔으며, 학생들로부터 공부하기 좋은 곳으로 호평을 얻으면서 오는 12월에는 대전에 3곳, 세종∙전주∙아산∙서울 등에 추가 지점을, 1월에는 울산∙인천∙부천∙김해 등에 입점을 앞두고 있는 등 전국적인 영역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