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19일 바른폰 측의 ‘전국민중고폰’가 대중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날 바른폰 측의 ‘전국민중고폰’을 유도하는 질문으로 시작됨과 동시에 바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바른폰이 내놓은 ‘전국민중고폰’는 말그대로 중고제품을 사고 파는 웹사이트로 내 핸드폰의 현재 시세는 물론 내가 그동안 찜해 놨던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업체만의 또다른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세하게 알아 보는 것도 좋다.
특히 그동안 집에 모아놨던 제품들을 한꺼번에 매물로 내놓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실제 확인결과 현재 해당 마켓에는 수많은 핸드폰이 올라와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혹시나 하고 봤더니...바른폰 전국민중고폰, 나의 핸드폰 지금 값어치는
기사입력:2019-11-19 17: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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