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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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출근 차량에 인화물질 투척, 70대 남성 현장 체포 대법원 앞에서 시위 중이던 70대 남성이 김명수 대법원장이 탄 출근 차량에 인화물질이 든 병을 던진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27일 경찰과 법원에 따르면 이날... 이경호 기자|2018-11-27 11:17:08
- 음주 의심 오토바이 운전자, 측정 거부 현행범 체포 음주상태가 의심되는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현뱅범으로 체포됐다.27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9분께 "번호판 없는 125cc 오토바이가 도로를 지그재그로 운전하고 있는데 음... 이경호 기자|2018-11-27 11:16:54
- 생활비 때문에... 교회 헌금함 훔친 40대 경찰 덜미 교회 헌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49)씨를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월28일 오전 6시40분께 전주시 진북동의 한 교회에 들어가 헌금함에서 20만... 이경호 기자|2018-11-27 11:16:34
- 검찰, 이재명 지사 자택 압수수색 ‘혜경궁 김씨(@08__hkkim)’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2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2018-11-27 1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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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여성 시신, “당시 만취 상태여서 상황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대구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께 수성구 범어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A(38·여)씨가... 김진영 기자|2018-11-27 00:2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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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가짜뉴스, “그냥 방치하면 갈수록 심해질 것 같아 신고”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의 가짜뉴스가 화제다.하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태경 관련 유튜브 가짜뉴스가 갈수록 태산"이라며 "그저껜 병원 입원했다... 김진영 기자|2018-11-27 0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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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남편 바른전자 김태섭 대표 구속, 주가조작 혐의…200억 원대 부당 이득 귀순 가수 김혜영의 남편이자 바른전자의 김태섭 대표이사가 구속됐다.26일 김태섭 대표는 주가조작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고 전해졌다.김 대표는 허위... 김진영 기자|2018-11-26 22: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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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 여중생 유족, 편지 공개…“아빠는 네가 다시 태어나도 잘못이 많고…” 투신한 여중생 A양의 유족이 편지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26일 한 매체가 보도한 유족의 편지에 따르면, A양의 부친은 "왜 그날, 카톡 프... 김진영 기자|2018-11-26 21: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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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공무원 사망, “지자체가 성차별적 근무환경을 방치한 탓” 성희롱 발언을 들은 직원이 극단적 선택을 했더라도, 사망에 대한 배상책임까지 가해 동료들과 직장에 물을 수 없다고 법원이 판단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김진영 기자|2018-11-26 2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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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학교급식소 안전성 꼼꼼히 살핀다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아산 지역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도내 지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영양 교사, 영양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소 위험성 평가... 차미혜 기자|2018-11-26 17: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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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책 따라, 힐링여행’ 프로그램 인천광역시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연제곤)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책 따라, 힐링여행’ 프로그램을 지난 17일, 24일 이틀 간 파주출판단... 차미혜 기자|2018-11-26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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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이상 5·18 역사 왜곡 심각, "학살 책임자 제대로 처벌해야" 국민 10명 중 7명은 '5·18 민주화운동 학살 책임자를 제대로 처벌하지 못했고, 5·18 역사 왜곡이 심각하다'고 판단했다. 5·18기념재단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 이경호 기자|2018-11-26 15:26:43
- 강원도교육청, 보존기간 만료 기록물 5만여권 폐기 진행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보존기간이 만료한 기록물을 현장에서 폐기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절차에... 차미혜 기자|2018-11-26 14:45:00
- 아무 이유 없이... 남의 집 현관문 발로 차고 흉기로 위협한 30대 실형 아무 이유없이 남의 집 현관문을 발로 차고, 이에 항의하는 거주자를 흉기로 위협한 3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4단독(판사 이준영)은 특수협박죄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26일 밝... 이경호 기자|2018-11-26 14: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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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학부모 워크숍 개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6일 텔금오산에서 경북 서부권(구미,김천,칠곡)의 2개권역에서 학부모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 소통과 공감으로 함께하는 유치... 차미혜 기자|2018-11-26 14: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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