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청룡동 범어사역 1번 출구 앞 노상에서 승객이 하차하던 중 마침 회의 중이던 팔송파출소 경찰관이 이를 발견하고 비치된 소화기 6대를 이용해 신속하게 승객을 대피시키고 불을 껐다.

운전기사와 승객들은 “신속한 발견과 대처를 보여준 경찰관들 덕분에 인명피해가 없었다”며 이구동성으로 감사의 말을 이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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