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은 캐나다 거주 주범인 대마 밀수범 1명(외국계 다단계회사 ‘ㄱ’업체 사업자로 행세)에 대해 대검찰청 국제협력단에 캐나다 마약수사당국과의 검거공조 지원요청을 했다.
매수자들 대부분은 20대로 영상제작자, 모델, 영어학원 강사 등이다.

이번 사건은 비트코인 거래내역을 추적해 대마 밀수자, 판매알선책, 매수자등 각 거래단계별 관련자 전원을 적발한 최초의 사례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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