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헌법재판소 부산 지역상담실’이 4월 15~17일 부산광역시청 3층 애민실에서 운영된다.
헌법재판소 지역상담실은 헌법소원심판을 비롯한 헌법재판제도 이용 활성화를 통한 국민의 기본권 보호 확대 등을 위해 2014년 3월부터 매월 광주와 부산에서 운영해오고 있다.
상담예약은 헌법재판소 홈페이지(www.ccourt.go.kr → 함께하는 헌법재판소 → 지역상담실 운영안내 → 상담예약) 또는 전화(02-708-3467, 051-888-5366)로 가능하다.
상담실을 찾는 민원인이 관련서류 등을 준비해오면 헌법소원심판 청구서도 바로 접수할 수 있다.
헌법재판소 부산지역상담실 운영시간은 첫날인 15일은 오후 2시~5시, 16일과 17일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헌법재판소 부산 지역상담실, 15~17일 부산시청서 운영
관련서류 구비시 헌법소원심판 청구서 바로 접수 기사입력:2015-04-14 14: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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