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호관찰소-11개경찰서, 전자발찌 감독강화 협의회 개최

전자발찌 대상자 정보 및 수사관련 정보 공유 등 상황대처 공조 기사입력:2015-05-15 17:18:49
[공유경제신문 김민지 기자] [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전용모 기자]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소장 박수환)는 15일 관내 경찰서 실무자들을 초청, 효율적인 전자발찌 대상자 관리감독과 협조체제 구축을 위해 ‘전자감독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부산경찰청, 중부ㆍ동래ㆍ영도ㆍ동부ㆍ부산진ㆍ서부ㆍ사상ㆍ사하ㆍ연제ㆍ강서ㆍ북부경찰서 실무담당자 등 24명, 부산보호관찰소 소장 등 14명 총 38명이 참석했다.

▲15일부산보호관찰소회의실에서전자발찌대상자관리감독과협조체제구축을위해‘전자감독관계기관협의회’를열고있다.(사진제공=부산보호관찰소)
▲15일부산보호관찰소회의실에서전자발찌대상자관리감독과협조체제구축을위해‘전자감독관계기관협의회’를열고있다.(사진제공=부산보호관찰소)
이들은 보호관찰소와 경찰서 간의 전자발찌 대상자 정보 및 수사관련 정보를 공유해 재범을 방지키로 했다.

또 전자발찌 훼손 및 도주 발생시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신속한 검거 등 상황대처를 공조키로 했다.

부산보호관찰소 김강일 과장은 “보호관찰소와 경찰서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관내 전자발찌 대상자를 밀착 지도ㆍ감독해 지역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