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전문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체육대회는 가족의 정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보호위원과 주거지원 가정의 교류를 확대, 대상자들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하루전인 16일에는 재사회화위원회(회장 이길호)의 지원으로 생활관 보호대상자 한마음체육대회가 펼쳐졌다.

부양가족이 있는 생계곤란 출소자들에게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지원, 2006년부터 현재까지 83여명에게 혜택이 주어졌다.
김민지 기자 news@seconomy.kr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