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은행사는 (가칭)빼빼로데이를 맞아 경마일 강동문화공감센터를 이용하여 주시는 고객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박진우 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하여 고객 분들에게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강동문화공감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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