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박정우 기자] 라벨영화장품이 한중일 대학생 연합단체인 오발코리아(OVAL KOREA)가 주최하는 제5회 오발포럼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협찬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손을 보탰다.

협찬 물품으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쇼킹효과레시피 스킨 & 로션 토닝 프리미엄’이 세트로 선정됐고 ‘쇼킹토너3탄’이 함께 포럼 참가자에 증정됐다.

쇼킹효과레시피 스킨 & 로션 토닝 프리미엄은 기존 쇼킹효과레시피 라인에서 성분을 강화한 리뉴얼 제품으로 검버섯은 물론 [기미+주근깨+잡티]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식약처 보고 미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케어해준다. 쇼킹토너3탄은 방하수+온천수+심층수를 담아 피부진정과 수분공급을 강화시켜 [스킨+로션+에센스] 기능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멀티토너로 로맨틱 프로포즈 버전의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엿보이는 제품이다.

수도권 지역 내 대학(원)생 약 1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됨에 따라 사회가 급변하는 지금, 미래를 이끌어 나갈 대학생들을 위해 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미래 준비와 지혜로운 대처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 진행 관계자는 “성별이나 연령에 상관없는 스킨케어 제품으로 참가자들과 행사 진행 관계자들에게 즐거운 선물이 되었다”며 “톡톡 튀는 네이밍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한중일 대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문화와도 닮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우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