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한림여자중학교, 한림중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요리사 · 뷰티아티스트 · 바리스타 · 통역사 등 다양한 직업인과의 만남 및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증대시키고 미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번 강좌는 한림여자중학교 1·2학년 112명과 한림중학교 1학년 79명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총1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