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들은 지난 5월 직접 모를 심고 친환경 농법으로 지난 5개월간 정성스럽게 벼를 길렀다. 이번 체험에서는 모내기한 벼를 수확하고, 홀테와 호롱기, 풍구 등 전통 농기계를 이용하여 탈곡체험을 했다. 또한 떡메치기 활동을 하면서 인절미를 만들고 먹는 체험도 했다.
오늘 교육과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벼를 수확하고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하며 익히는 기회가 됐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