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기반 XYO 네트워크의 공간혁신 서밋(Spatial Summit) 조기매진 화제

기사입력:2018-10-23 10: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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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위치확인 및 지도 서비스를 개발한 기업 XYO 네트워크가 "공간혁신 서밋(Spatial Summit)"을 개최한다. 벌써 표가 매진된 이번 행사는 2018년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샌디에이고의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다.

서밋의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총 3일간의 흥미진진한 회담, 전례 없던 신기술 시연, 업계 전반을 뒤흔들 독점적 소식 등이 발표 될 것이라고 말했다.

XYO 네트워크의 공동창립자 스콧 셰퍼는 이번 행사를 오랫동안 고대했던 만큼 "XYO가 현 시대를 사는 모두를 위해 계획 해 온 놀라운 일들을 발표 할 것이다. 우리 팀은 베타 시연은 물론 여러 이벤트, 패널, 연설, 데모 등을 통해 저희의 프로젝트가 단지 추상적 아이디어가 아니라 실제 구현 된 실용적 솔루션임을 보여드리겠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시는 분들만이 제일 먼저 이것들을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전문가, 기술 전문가, 재무 전문가 등이 모두 기조연설과 통찰력 있는 대화를 할 예정이다. 현재 세계 최고의 블록체인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비니 린햄이 이 참석하며, 전자상거래에서 10년 동안 쌓아 온 경험과 보안을 사용하기 쉽고 보편화 시킬 수 있는 아이덴티티 솔루션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정상은 포티스(Portis)의 CEO 탐 티맨(Tom Teman)은 어떻게 모든 사용자가 메인스트림에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해 내었는지 발표한다.

또다른 연사들로는 이키가이 에셋(Ikigai Asset)의 CEO와 포티스(Portis)의 CTO 이태이 말린스키(Itay Malinski), NBA 유명인사 데니스 로드먼(Dennis Rodesman) 등이 있다.

스캇 셰퍼는 "우리의 컨퍼런스에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은 이번 행사가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블록체인 업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 자세한 것들을 들여다 보면 미래가 보인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XYO 네트워크가 미래에 이룰 일들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뼈있는 농담을 하자면, 아마 이번 행사에 참여한 우리 모두는 비트코인의 창시자로 알려진 나카모토 사토시 보다 더 크게 이름을 알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처음 접하는 블록체인의 여러 면모를 직접 확인하며 큰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행사를 주최하는 XYO 네트워크는 자동차에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정확하고 확실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지리서비스 네트워크이다.

XYO 네트워크의 생태계는 기존의 사물인터넷(IoT) 장치 및 휴대폰을 업데이트함으로써 스마트계약을 실행하고, 스마트시티의 재정 및 재정 지원을 위해 필요한 좌표와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또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나 다중 레이어와 위치 데이터를 3D로도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시티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이 개념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복잡한 도시 활동을 단순화하는 것이다.

도시는 ICT와 사물인터넷 센서를 사용하여 도시 전역의 여러 장치들을 연결하여 데이터를 획득하고 도시 거주자의 삶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XYO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기술을 스마트 시티와 통합한다.

이에 대해 공동설립자 마커스 레빈(Markus Levin)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고 실시간으로 정보가 유통되는 스마트 시티에 대해 고려했을 때, 블록체인 기반의 위치 및 맵 서비스는 필수불가결의 요소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XYO 네트워크가 스마트시티의 건축에 어떻게 참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공간혁신 서밋에서 보고 들을 수 있으며, 지오마이닝(Geomining)과 지리 오라클(Oracle Location)이 미래의 교통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도 알 수 있다.

조기매진이라는 깜짝 히트를 치며 모든 이의 기대를 받고 있는 이 행사는 블록체인 세계를 하나로 묶고, XYO 네트워크의 기술이 어떻게 미래의 교통수단과 스마트시티, 로봇, 드론 등을 혁신 할 것인가에 대해 흥미 있는 컨텐츠를 한껏 제공 할 것이다. 티켓 예약 현황 및 자세한 정보는 공간혁신 서밋(Spatial Summit)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