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화순군, 2018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기사입력:2018-11-14 15:06:12
(사진설명/구충곤 화순군수)
(사진설명/구충곤 화순군수)
[공유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전남 화순군에서 2018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을 7일부터 26일까지 13개 읍면에서 매입하고 있다.

올해 화순군 매입물량은 총 14만3천360가마로 건조 벼 10만8105가마, 산물 벼는 3만5천255가마로 10월 29일 완료했다.

건조 벼는 포대 벼와 톤백 벼로 매입되고 수분함량 기준(13~15%)으로 건조한 후 규격에 맞는 포장재를 사용해 지정된 읍면 매입 장소에 출하하면 품질관리원 검사관의 품위등급을 받은 후 2018년산 공공비축미로 관리된다.

올해는 우선 지급금은 지급하지 않고 중간정산금으로 포대당 3만 원을 매입한 달 말일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사전준비로 농가가 매입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으며 "올여름 지독한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양질의 쌀 생산에 노력해주신 모든 농업인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