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2019 대입 정시 '교육청과 상담하세요'

기사입력:2018-12-06 1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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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공식 '대입 전문가' 교육청이 정시전형을 앞둔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에 나선다. 지난 5일 오전 성적표를 받고 고민에 빠진 학생들의 하소연도 듣고 대입 전략도 제시해 관내 학생·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6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에 따르면 이번 대입 일대일 상담은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에 진행된다.

2019학년도 정시전형 대비 상담이며 고3 학생 맞춤형 1:1 대면 방식이다. 시 교육청은 다년간 진학지도 경험을 지닌 현직 진학 전문 교사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해 상담의 질을 높였다.

상담에 참여하는 고3 학생들은 자신의 수능 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지참하면 된다.

학생들은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과 자신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를 받게 된다. 이번 정시 상담은 수시전형 대비 고3 맞춤형 진학 상담 때와 동일하게 주말을 포함한 6일간 1일 6시간씩 62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 상단의 '진로진학정보센터'를 클릭해 광주진로진학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진로진학센터 홈페이지의 우측 하단의 '수시정시집중상담'을 클릭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선착순 접수한다.

이번 수능이 어려웠기 때문에 정시전형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다른 해와 비교해 높아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2019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29일부터 2019년 1월 3일까지 이뤄진다.

최동림 광주광역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수능이 어렵게 출제됨으로 인해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하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 흐름에 맞게 이번 정시집중상담을 준비했다"며 "정시 집중상담은 광주지역의 진로와 진학 전문 선생님들이 직접 진행하므로 만족도가 매우 높고 학생이나 학부모의 정시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미혜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