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날 최준희 양은 유투브에 자신만의 공간을 마련해 카메라 앞에 서서 최근 모습을 공개하면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다소 퉁퉁 부은듯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최 양은 무엇보다 자신이 현재 희귀한질환을 앓고 있는 사실을 언급했다.
또 이것으로 인해 현재 의료기관을 오고가고 있는 사실을 덧붙이기도 했다.
특히 최준희 양은 현재 잘 이겨내고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막상 겪어보면 힘든질환이라는 사실을 귀띔하기도 했다.
더불어 최준희 양은 이 같은 사실과 함께 현재 십개월정도 곁을 지켜주고 있는 남성에 대한 언급도 하면서 십대의 풋풋한 면모를 선사하기도 했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