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홀리카, 지파운데이션에 미혼모 위한 1억원 상당 화장품 기부

기사입력:2019-03-18 11: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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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엔프라니의 자사브랜드 홀리카홀리카(대표 김태훈)는 지난 11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대표이사 박충관)에 미혼모를 위한 화장품 세트 1,000개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 된 화장품 세트는 ‘굳세라’ 박스로 몸도 마음도 굳세라는 홀리카홀리카의 응원메세지가 담긴 제품이다. ‘굳세라’ 박스 속에는 굳세라크림, 굳세라미스트, 쿠션, 색조, 바디로션 등 미혼모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혼모들의 삶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도 동봉하였다.

지파운데이션에 기부 된 화장품 세트는 1억원 상당으로 전국의 미혼모 시설을 통해 1,000명의 미혼모에게 전달됐다.

홀리카홀리카 관계자는 “홀리카홀리카는 화장품을 통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잠재된 매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며 살도록 돕는 일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이번 화장품 지원을 통해 미혼모를 응원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배소진 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미혼모에게 꼭 필요한 화장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저소득 미혼모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2016년 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은 국제개발협력NGO이며, 국내 아동·청소년지원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해외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보건의료사업 등 활발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경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