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12개월 연속 기부천사, 남자그룹은 엑소

기사입력:2019-06-17 1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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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박동훈 기자] ‘트와이스’와 '엑소'가 아이돌 인기순위 서비스 ‘최애돌’ 명예 전당 누적순위 1위에 올라 6월(45대) 기부천사로 선정되어 기부를 한다.

‘트와이스’는 6월 여자그룹 누적순위 1위를 하여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 ‘트와이스’는 12개월 연속 기부천사 기록을 세웠다. 남녀 순위 분리 이후 매달 누적순위 1위를 하여 1년 동안 기부천사 타이틀을 쥐고 있다. ‘트와이스’는 기부천사 12회, 기부요정 7회, 총19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9,500,000원을 달성했다.

남자그룹은 ‘엑소’가 1위를 하여 기부천사의 주인공이 되었다. ‘엑소’는 지금까지 기부천사 17회, 기부요정 16회, 총33회 기부로 누적기부금액 16,500,000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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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로 선정된 ‘트와이스’, '엑소'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아이들과미래재단’에 기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아동을 위한 ‘러브아이 캠페인’에 후원한다. ‘최애돌’의 누적기부금액은 1억원을 돌파한 113,000,000원이다.

한편, 최애돌 명예전당 남자그룹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뉴이스트’, 여자그룹 2위는 ‘여자친구’, 3위는 ‘레드벨벳’이다. 누적기부금액 순위는 공동 1위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3위는 '엑소', 공동 4위는 '김성규(인피니트)', '트와이스' 순이다.

6월 기부천사인 '트와이스'는 다음달 일본에서 발매하는 음원 선공개 후 현지 라인뮤직 차트 1,2위를 석권했다. 지난 12일 일본 네 번째 싱글 'HAPPY HAPPY(해피 해피)'와 싱글 5집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의 각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개한 가운데 현지 라인뮤직 TOP100 실시간 차트 1, 2위에 올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5월 25~26일 서울, 6월 15일 방콕 공연을 성료. 월드투어를 진행중이다. 29일 마닐라, 7월 13일 싱가포르, 17일 로스앤젤레스,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 8월 17일 쿠알라룸푸르까지 북미 4개 도시를 포함해 전 세계 9개 도시서 10회 공연을 펼친다.

6월 기부천사인 '엑소'는 오는 7월 2주간 6회에 걸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7월 19~21일, 26~28일 6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5 - EXplOration -(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군입대를 한 '시우민'과 7월 1일 군입대 예정인 '디오'는 불참한다.

한편, '엑소' 멤버 '백현'은 오는 7월, 데뷔 후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백현'은 '첸'에 이어 '엑소' 멤버들 중 두 번째로 솔로 활동을 한다. '백현'의 솔로 앨범은 7월 중 발매할 계획이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SM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

박동훈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