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보는 파산 저축은행이 갖고있던 담보 부동산에 대해 여러차례 공매를 실시했지만 여전히 공실로 남아있는 상가를 활용해 청년예술가 창업 공간과 지역주민 배움터 등의 공유 오피스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4개호 중 2개호는 청년예술가 창업 공간으로, 나머지 2개호는 지역주민 배움터와 지역 협동조합 등의 공유 오피스로 활용된다.
전준무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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