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전문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아트초이스', 타이탄 캐피탈, 크립토 캐피탈과 투자 제휴

기사입력:2019-06-25 16:04:15
사진=아트초이스 홈페이지
사진=아트초이스 홈페이지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폴 스미스 전시회 ` HELLO MY NAME IS PAUL SMITH` 를 후원해 업계에 화제가 됐던 아트초이스(ART CHOICE)가 이번엔 대형 펀드사와의 제휴로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예술 전문 블록체인 프로젝트 아트초이스는 중국의 유명 펀드 회사인 타이탄 캐피탈(TITAN CAPITAL), 크립토 캐피탈(CRYPTO CAPITAL)과 투자관련 업무제휴(MOU)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로 타이탄 캐피탈과 크립토 캐피탈은 아트초이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포함해 프로젝트 진행에 전반적인 시너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크립토 캐피탈의 한국 파트너 韩姓佑가 아트초이스 팀에 합류하면서 양사의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이번에 투자 제휴를 진행한 타이탄 캐피탈은 명성 있는 다국적 펀드회사로써 블록체인 프로젝트로는 텔레그램, 블록뉴, 에바에 FA투자를 한 경험이 있으며 이에 힘 입은 텔레그램, 블록뉴, 에바는 각각 한화 약 2조원, 420억, 500억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투자 유치를 마감 한 바 있다.
크립토 캐피탈 역시 중국 크립토펀트 업계의 베스트 셀러 중 하나로 블록체인 업체 인큐베이팅, 투자에서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주고 있다.

타이탄 캐피탈과 크립토 캐피탈 관계자는 “아트초이스는 비지니스 모델이 확실하고, 투자자 관점에서도 굉장히 매력적인 프로젝트다. 이들의 자신감에 반했고 이들은 규모가 굉장할 차세대 미술 산업을 이끌 주역이 될 자격이 있다 ”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아트초이스 레오최 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보다 빠르게 유저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접근 진입장벽이 높은 예술품 시장에 블록체인 기술이 교두보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아트초이스는 명화, 작품 지분화 시대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kyj@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