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ICT계열사 핵심 자산 공유..사회적 가치 100억 창출

기사입력:2019-06-26 16: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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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전준무 기자]
SK그룹의 ICT 관계사로 구성된 SK ICT 패밀리가 국내 R&D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주요기술을 공유하기로 했다.

SK ICT 패밀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ICT기술센터에서 SK텔레콤과 SK㈜ C&C, SK하이닉스,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 11번가, SK실트론 등 관계사가 각각 보유한 주요 ICT서비스의 핵심 자산인 API를 공개하고 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인 'SK 오픈API 포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API는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로 기업의 핵심자산으로 분류된다.

포털에 공개된 API는 T맵, 모바일에지컴퓨팅(MEC), 에버리에어 등 19가지 SKT API와 SK브로드밴드 API 13종을 포함해 총 46개로 연내 85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준무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