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전준무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홍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했다.
방송인 박경림과 개그맨 윤정수, 이동우, 손헌수, 가수 배기성 등 박수홍 절친으로 알려진 연예인들이 총출동했다.
해당 콘서트는 티켓 가격 3만원인 전석이 매진됐고, 수익금 전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될 예정이다.
전준무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개그맨 박수홍, 첫 '단독 콘서트' 수익금 전액 기부
기사입력:2019-07-09 09: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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