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호리 호리병같네...기희현, 신이 빚은 듯한 조각급 11자라인

기사입력:2019-10-02 00:51:32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일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 한몸에 받고 있는 ‘기희현’이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기희현’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기희현’이 한 방송을 통해 오랜 만에 얼굴을 알림과 동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무대의상으로 추정되는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