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 심금 '그런 사연도'...이현경 남동생, 묻어둔 이야기

기사입력:2019-10-07 17:26:11
출처 티브이조선화면
출처 티브이조선화면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7일 ‘이현경’ 남동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하루다.

앞서 한 방송에서 ‘이현경’ 남동생이 한 차례 언급됨과 동시에 여전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이현경’ 남동생 언급으로 궁금증이 더욱 커지게 된 것.

더불어 그녀는 이날 단 몇년전 있었던 이야기를 꺼내놓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무엇보다 그녀의 이같은 모습에 대중들은 어느정도 수궁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그는 아직도 사무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전해 더욱 심금을 울렸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