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도 너무 말라...강예빈, 신이 빚은 조각라인 부러움만

기사입력:2019-10-07 18:11:39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7일 ‘강예빈’이 대중들의 스포트라이트 한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강예빈’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강예빈’이 한 방송을 통해 오랜 만에 얼굴을 알림과 동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머리를 질끈 묶은 채 전반적인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의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